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징 소울즈 (문단 편집) === 소닉웨이브 === 전작에도 있었던 문제지만 본작에 들어와서 더 심화된 문제. 잡몹으로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히토게놈들이 AP 3짜리 소닉웨이브를 턴 올 때마다 AP를 다 쓸 때까지 쏴 대기 때문에 '게임이 유저에게 터보패드를 강요하고 있다'는 불평이 나온다. 참고로 이런 현상은 소닉웨이브를 쓸 수 있는 모든 몹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. 대표적으로 늑대인간 계열과 도마뱀 계열.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불친절한 시스템에 처음 하는 사람은 불평하지만 원래 이 게임은 이렇다(...). 그나마 이후 PS3으로 나온 타이틀들은 적들도 플레이어처럼 몰아서 때리거나 클레이 합성 노가다를 없애서 좀 나아졌다. 굳이 좋은 점을 찾자면 데미지 약한 스킬이 여러번 들어오므로 SP 채우기가 좀 좋다는거 정도, 2회차에는 캐릭터 레벨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계승되므로 훨씬 편해지지만 그래도 불편한건 어쩔 수 없다. 이펙트 스킵하고 마음을 비우는 수밖에. 하지만 위의 얘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. 일단 소닉웨이브를 가지고 있는 적이 소닉웨이브 사정거리에 있을땐 소닉웨이브만 쓴다. 그러나 턴이지나 근접할 수 있게되면 근접해서 가진스킬중 더 강한스킬을 쓴다. 그러고 AP가 남을 경우 소닉웨이브로 AP를 다 소모한다. 즉 무조건 소닉웨이브만 날리는게 아니라 거리가 어느정도 있을땐 사정거리 안에 때릴 수 있는 스킬이 소닉웨이브밖에 없으니 그것만 쓰는것이다. 무조건 소닉웨이브만 쓰진 않는다. 위의 얘긴 근접해도 소닉웨이브만 주야장천 쓰거나 멀리서 무조건 소닉웨이브만 쓰는 AI처럼 묘사했지만 그렇진 않다. 아군에게 근접하다 다른 스킬을 쓸 사정거리가 안 되면 쓰고 다음 턴이 지나 근접할 수 있게되면 더 강한 스킬을 쓴다. 그래도 근접하기 전엔 소닉웨이브만 쓰는건 사실이니 반만 맞는말. 그 동안 귀찮은건 덤. 굳이 귀찮은게 아니더라도 후방에서 절대장벽 켜놓고 있던 아리아가 이걸 연속으로 맞다가 짤렸는데 대책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리기 시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